안녕하세요 파트라슈입니다.
오늘은 핀카 산토 엔젤 레드와인 리뷰입니다.


집에서 가볍게 마실 데일리 와인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네요. 큰 기대 없이 집어온 제품인데 생각보다 많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가져왔습니다.
와인 정보
핀카 산토 엔젤(Finca Santo Angel)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데일리급 레드와인입니다.
국내에서는 대형마트나 편의점 기준으로 보통 9,000원~13,000원대에 형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행사 시 1만원 초반대 많이 보입니다)
* 종류: 레드 와인
* 원산지: 스페인
* 도수: 12%
* 특징: 가볍게 마시기 좋은 테이블 와인
색깔은 맑은 루비색이며 생각보다 진득한 느낌은 아닙니다. 잔에 따랐을 때 점도는 낮고 가볍게 흐르는 스타일이네요.

테이스팅 노트
✔ 향 (Aroma)
* 체리, 산딸기 같은 붉은 과일향
* 약간의 알콜향
✔ 맛 (Taste)
* 가벼운 바디감
* 약한 산미
* 드라이한 스타일
✔ 피니시 (Finish)
* 짧고 빠르게 사라지는 느낌
* 여운은 거의 없는 편
개인 의견
첫 향에서는 체리 느낌이 살짝 올라오는데 향이 풍부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가격대 생각하면 납득되는 수준입니다.
마셨을 때는 상당히 가볍고 부담 없이 넘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다만 구조감이나 깊이는 거의 없어서 와인을 즐긴다기보다는 가볍게 마시는 용도에 더 적합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단독으로 마시기보다는 음식이랑 같이 먹는 게 더 괜찮았습니다. 살짝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별점은
가격 ★★★★☆
향 ★★☆☆☆
맛 ★★☆☆☆
피니시 ★★☆☆☆
총점 : 2.75/5
가성비 데일리 와인으로는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재구매는 행사나 특가 기준일 때만 고려할 것 같네요.
1만원 초반대에서 편하게 마실 와인 찾으신다면 한 번 정도는 경험 삼아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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