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트라슈입니다.
오늘은 크레망 드 부르고뉴 리뷰입니다.

최근 집에서 가볍게 마실 스파클링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네요. 샴페인은 가격이 부담돼서 대체로 많이 찾는 제품인데, 이 제품은 마트에서 2~3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샴페인 대비 가격 메리트는 확실히 있는 편이네요.
와인 정보
Jean Loron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과 동일한 전통 방식(Méthode Traditionnelle)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입니다.
* 종류: 스파클링 와인 (Crémant de Bourgogne)
* 도수: 약 12%
* 특징: 샴페인 방식 동일 제조, 가성비 라인
샴페인 색은 연한 레몬빛 금색이며 기포는 적당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잔에 따랐을 때 거품은 빠르게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테이스팅 노트
✔ 향 (Aroma)
* 사과, 배 같은 산뜻한 과일향
* 약한 시트러스 느낌
✔ 맛 (Taste)
* 가벼운 산미
* 드라이하면서 깔끔한 스타일
* 과일 느낌은 있지만 크게 강하진 않음
✔ 피니시 (Finish)
* 짧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
*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스타일
개인 의견

첫 향에서는 사과 계열 향이 가장 먼저 올라왔습니다. 전체적으로 향이 강하게 퍼지는 타입은 아니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마셨을 때는 탄산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편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다만 샴페인처럼 깊은 풍미나 복합적인 맛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은 스파클링” 정도로 생각됩니다. 음식 없이 마시기에도 괜찮고, 간단한 안주랑 같이 먹기에도 무난한 느낌이네요.
제 별점은
가격 ★★★★☆
향 ★★★☆☆
맛 ★★★☆☆
피니시 ★★★☆☆
총점 : 3.25/5
샴페인 대체용으로 가볍게 마시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깊은 풍미를 기대하기보다는 가격 대비 편하게 즐기는 용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만원대 초반이나 특가로 나오면 한두 병 정도는 다시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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