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계 하나쯤은 막 차도 되는 걸로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눈여겨보던 지샥 지얄오크 올블랙을 결국 구매했다.
워낙 많이들 차는 모델이라 늦은 감도 있지만,
그래도 직접 차보니 왜 꾸준히 인기 있는지 알 것 같았다.
구매 정보
모델명은 GA-2100-1A1DR.
색상은 올블랙.
구매 가격은 123,800원.
요즘 시세 기준으로 보면 크게 비싸게 산 느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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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내역 확인
주문 내역 화면에서 다시 봐도
딱 내가 원하던 그 지얄오크다.
디자인은 이미 익숙한데도 막상 내 걸로 산다고 생각하니 괜히 기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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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관
배송 받고 처음 본 박스는
딱 지샥답다.
검은색 박스에 G-SHOCK 로고 하나.
화려하진 않은데, 오히려 이런 투박함이 지샥이랑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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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픈
박스를 열면 안쪽에 시계가 단단하게 고정돼 있다.
부직포로 한 번 더 감싸져 있어서
배송 중에 긁히거나 흔들릴 걱정은 없어 보였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항상 지샥이 잘 챙기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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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첫인상
부직포를 벗기고 실물을 봤을 때
사진보다 훨씬 차분한 인상이었다.
올블랙이라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는데
막상 보면 질감이나 음각 덕분에 입체감이 살아 있다.
괜히 유행하는 디자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테일
아날로그랑 디지털이 같이 들어간 구조라
시간 확인도 편하고, 지샥 특유의 감성도 그대로다.
숫자가 튀지 않아서
운동할 때나 일상에서나 부담 없이 차기 좋다.
스포티함이 강한 지샥보다는
데일리용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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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손목에 올려보니 생각보다 크지 않다.
지샥인데도 두께가 얇은 편이라
손목이 얇아도 과하게 튀지 않는다.
무게도 가벼워서
하루 종일 차고 있어도 불편함은 거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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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장용 시계는 아니지만
캐주얼이나 출근용으로는 충분히 잘 어울린다.
막 차도 되는 시계,
그래도 디자인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지샥 지얄오크 올블랙은 여전히 좋은 선택인 것 같다.
유행 크게 안 타는 디자인이라
오래 두고 차기에도 무난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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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지샥 #지얄오크 #GA2100 #지샥올블랙 #손목시계후기 #데일리시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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