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신상 과자, 그리고 사과버터 맛이라는 조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사서 먹어봤다. 원래 트위스트 과자를 좋아하긴 하는데, 여기에 사과 향을 더하면 어떤 맛일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첫인상: 패키지부터 달달함 가득
봉지를 딱 열기 전부터 사과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노브랜드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색감이 상큼해서 ‘달달할 것 같네?’ 하는 느낌을 준다.
봉지를 뜯자마자 가볍게 사과 향 + 버터 단맛이 동시에 올라온다.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향이라 첫 인상은 합격.
내용물: 양은 적당, 비주얼은 바삭
과자를 꺼내보면 기존 트위스트 과자보다 색이 조금 밝은 편이다.
표면에 콕콕 박힌 검은 깨가 보이고, 만졌을 때의 촉감은 딱 ‘바삭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봉투 안쪽을 보면 거의 70% 정도는 비어 있는데… 뭐 과자계의 국룰이니까 크게 기대하지 않는 걸로.
맛: 달콤하지만 질리지 않는 스타일
한 입 먹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어? 생각보다 은근히 맛있는데?”
• 첫 맛은 은은한 사과 향
• 뒤로 갈수록 버터의 고소함이 따라오고
• 삼킬 때쯤에는 트위스트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달긴 한데 이상하게 계속 손이 가는 단맛이다.
너무 묵직한 버터향이 아니라, 가볍게 먹기 좋은 디저트 느낌.
특히 커피나 아이스티랑 먹으면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다.
탄산음료보다는 은은한 음료랑 더 잘 어울리는 타입.
단점: 기름 느낌이 조금 있음
먹다 보면 트위스트 과자 특유의 기름진 느낌이 뒤에 살짝 남는다.
그래도 과한 편은 아니라서 부담스럽지는 않은 정도.
총평: “생각보다 훨씬 잘 만든 조합”
사과 버터라고 해서 혹시 너무 달거나 향이 과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균형이 좋았다.
가볍게 집어먹기 좋은 간식이고, 은은한 향 덕분에 질리지 않는다.

재구매 의사: 있음 (커피랑 같이 먹고 싶어서)
달달 과자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도 가능!
꿀꽈배기 과자에 사과향과 버터맛 살짝 가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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